네덜란드 썸네일형 리스트형 네덜란드, 튤립과 풍차의 나라? [유럽여행] 3. 암스텔담, 잔세스칸스 런던에서 오랜시간동안(무려 13시간!!!) 유로라인을 타고 여러기착지 (깔레, 앤트워프등등) 거쳐 암스텔담에 도착했습니다. 오오 암스테르담에도 해가 떠있네요? 밝은 유럽여행의 앞날? 얼마나 다닐지 한번에 요금은 어느정도인지 알아본 후 사실 애매해서 한명은 24시간 한명은 48시간으로 끊었습니다. 역내에 카드 발매기가 많았지만 현금으로 할 수 있는 곳은 전철 승강장안쪽 밖에 없어서 물어보니 잠깐 들어가서 표끊고 나오라더군요? 표를 끊고 밖으로 나와 암스테르담을 누비는 트램에 몸을 싣었습니다. 사실 먼저 숙소 (prinsengracht에 위치한 Amsterdam Hostel Centre (former Hostel Granada))에 짐을 맡기고 빈센트 반고흐 뮤지움에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