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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탐방

맛집 탐방에 앞서

사실 남들 하는 맛집 블로깅 뭐 좋다

 

잘모르는 숨겨진 집들 안내하고

 

사진도 이쁘게 찍고

 

맛도 기똥차게 표현하고....

 

물론 정말 맛있는 집도 많다.

 

하지만, 진짜 여기가 맛집이라고 느껴본적?

 

거의 없다. 객관적 평가가 아닌 그냥 냅다 맛있다 라고 쓰는거니까

 

입맛이 까다롭진 않지만 진짜 맛있는게 뭔지는 안다.

 

앞으로 가보는 맛집들 평가를 해서 점수를 매겨 소개하겠다.

 

예를 들면 별점 3.5 정도를 줬는데 나쁘다는 말이 아니다.

 

아직 만점을 줄 집을 찾지 못했으니...

 

요리왕 비룡을 찾아 떠나봐야겠다.